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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물가 '껑충'

박상규 앵커가 여름휴가를 갔습니다. 이번 주 SBS 8시 뉴스는 주말 앵커인 박진호 기자가 대신합니다.

박상규 앵커가 여름휴가를 갔습니다. 이번 주 SBS 8시 뉴스는 주말 앵커인 박진호 기자가 대신합니다.

<소비자 물가 껑충! 4% 돌파>

농산물과 유가, 교통비 상승등이 물가에 반영되면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민들의 체감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장마와 폭염으로 채소류등 농수산물 가격 급등에 공공서비스 요금이 많이 오른것이 요인으로 보입니다. 경기침체속에서도 물가가 오르는 이른바 '스태그 플레이션'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경찰관 2명 피살>

서울 마포구에서 폭행 피의자 검거에 나섰던 서울 서부경찰서 형사과 강력반 경찰관 2명이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피의자 이모씨는 도주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경찰은 큰 충격에 빠졌고, 인명경시 풍조와 범죄의 흉포화, 공권력 경시풍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 도시가스 고객 무시 '파문'>

도시가스로 중앙난방을 시작한 지난 94년이후 도시가스 회사들이 계량기 교체 명목으로 주민들로부터 10년 넘게 돈만 걷어오고 있는 실태를 고발합니다. 수원의 한 아파트 단지의 경우... 10년동안 한번도 바꾼적 없는 도시가스 주계량기 교체비를 매달 꼬박꼬박 내고 있는 것으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한달에 16만원씩, 지금까지 원금만 2천만원이 넘는 상황입니다.

고객을 무시한 돈벌이...가스회사를 고발합니다.

<액상전기 홈매트 '폭발'>

모기 살충제인 '액상 전기 홈매트'가 폭발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정집에서 전기홈매트에 불이 붙으면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했는데... 5살된 어린이가 다칠 뻔 했습니다. 놀란 피해자가 제조업체에 항의했는데...업체측은 '종종있는 일'이라면서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답니다.

불량 홈매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 8시뉴스는 이 밖에도

- 남북장관급 회담 무산

- 식약청 왜 이러나?

- 디지털-TV '수신기 달아야 고선명'

- 파라과이 '수퍼마켓 화재로 280여명 대참사'

등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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