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감축 계획에 따라 주한 미육군에 배속된 한국군 카투사의 모집 인원도 지난해보다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은 올해 카투사 모집 인원이 지난해 2,434명 보다 1,014명 감소한 1,420명으로 확정됐으며,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주한미군측은 매년 2천여명씩의 카투사를 필요로 했지만 올해는 미군감축 계획에 따라 지난해 보다 절반 가량 줄어든 인원을 한국 측에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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