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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100

농업개방이 쟁점이던 세계무역기구 DDA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쌀 수매 보조금은 더욱 줄어들고 쌀 시장 추가개방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깨와 마늘, 고추 등의 관세 인하와 함께 의무 수입 물량도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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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산하 각종 위원회 위원들의 자격조건이 완화됩니다.

시민단체나 민간기업 출신인사의 진출이 가능해져, 고위 공직자와 학계, 법조계인사들이 독점해온 각종 위원회 구성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대상 위원회는 행정위원회로 공정거래위원회와 부패방지위원회 등 행정권한을 가진 사실상 정부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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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의 먹구름이 술 소비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

소주 소비는 사상 최고로 늘어난 반면, 맥주와 위스키 소비는 줄었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국내에서 소비된 소주는 15억 병을 넘어 스무살 이상 성인 한 사람이 43병씩 마신 셈이 됐지만, 가격이 비싼 위스키 판매량은 17%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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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체계가 개편 한 달을 맞았지만 시민들의 불편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 버스 전용차로의 버스 속도는 시속 20~25KM로, 당초 목표였던 시속 30KM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버스번호 식별의 어려움이나 환승불편도 여전하고, 중앙차로 진입구간의 병목 현상도, 개선돼야 할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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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성터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겠다고 공언한 서울시가, 이곳에 왕복 4차선 터널공사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유적붕괴가 우려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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