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이 과거사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루자며 제안한 '진실,화해 미래 위원회'에 대해,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웠지만 결국 야당 대표를 흠집내겠다는 정치적 발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임태희 대변인은 열린우리당이 주장하는 과거사 규명의 실체가 의심스럽다며, 집권 여당으로서 경제와 민생을 위한 현재의 문제에 집중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임 대변인은 또 여당이 진정으로 국가의 미래를 고민한다면 과거에 집착하는 정략적 태도를 버리고, 일자리 창출과 규제 개혁을 위해 여야가 합의한 '국회의 6대 특위'부터 정상화하자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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