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과거사 진상규명을 총괄하는 가칭 '진실 화해 미래위원회'를 당내에 만들기로 했습니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은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간담회을 갖고 일제와 냉전, 군사독재 시대의 유산을 정리하기 위해 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신 의장은 특히 과거사 정리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통합을 위한 것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야당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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