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31일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앞으로도 대북 화해협력의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나가며 철도.도로 연결공사 등 경협사업과 민간교류는 합의된대로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개성공단 사업이 "남북 화해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중요할뿐 아니라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계획대로 금년내 시범단지가 가동될 수 있도록 제반 대책을 철저하게 강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다음달 13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테네 올림픽 안전대책을 보고 받고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의 안전대책 강구하고 범정부 차원의 올림픽 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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