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김의 한국 방문을 도와달라는 탄원서가 외교통상부에 접수됐습니다.
외교부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로버트 김 후원회가 29일오후 로버트 김이 한국방문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며 일시 귀국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에따라 외교부는 외교채널을 통해 미 정부 당국에 인도적 차원에서 로버트 김의 방한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가기밀누설 혐의로 미 연방교도소에 수감됐다가 가택수감 생활을 해 온 로버트 김은 현재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석방됐지만, 보호관찰대상으로 지정돼 담당 판사의 허가가 있어야 외국방문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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