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홍보처는 '서울, 북경보다 못하다?'는 문구가 들어간 정부의 신행정수도 광고에 대해 "서울을 비하하기 위한 표현이 아니며 광고상의 표현기법인 반어법으로서 수도 서울의 삶의 질과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정부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홍보처는 서울시가 29일 오후 박명현 대변인의 기자회견을 통해 광고를 비난하고, 광고대행사에 광고물 전량 철거를 요구한데 대해선 "과도한 처사"라고 반박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국정홍보처 등 3개 기관은 신행정수도 건설의 타당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 북경보다 못하다?', '서울, 멕시코시티보다 못하다?'는 문구가 들어간 지하철 광고를 지하철 1-8호선 전동차 내부에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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