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은 27일 오전 이해찬 국무총리의 제청과 인사 추천회의 등 장관 인선 절차를 거쳐 신임 국방장관에 윤광웅 청와대 국방보좌관을 임명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윤광웅 신임 국방장관 내정자는 해군참모차장과 비상기획위원장을 거쳐 현재 청와대 국방보좌관을 맡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윤 국방장관 내정자가 노 대통령의 통치철학을 잘 이해하고 군 개혁을 수행하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윤광웅 신임국방장관 임명사실을 발표하면서 2~3개 부처의 장관을 경질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토 대상은 참여정부 출범당시부터 함께 해 온 법무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오늘 이들 부처에 대한 개각이 이뤄질 지는 아직까지 최종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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