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다음달 3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15차 장관급회담 개최를 위한 일정협의 목적의 판문점 연락관 접촉에 응하지 않아 대규모 탈북자의 국내입국 등에 따른 향후 남북관계가 주목됩니다
정부는 27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측에 회담 대표단과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제의했지만 북측 연락관은 "상부에서 지시가 없다"며 접촉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회담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계속 북측과 접촉을 시도할 것"이라며 "장관급 회담은 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현안을 다뤄온 총괄 협의체인 만큼 일정대로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장관급회담 일정협의 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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