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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불법 진료·조제' 서로 감시

약대 6년제 시행 여부를 놓고 마찰을 빚어온 의.약계가 이번에는 상대방의 불법행위에 대해 전면조사에 나서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는 최근 감시원들을 고용해 약사들의 불법.임의 조제 증거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맞서 서울시약사회는 불법의료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에 나서 의료계에서 고발하는 약국의 2배수만큼 병.의원을 고발하기로 하는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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