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불법으로 카드 할인을 해준 혐의로 관련 업자 등 23명이 검찰에 의해 구속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컴퓨터수사부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거래를 가장해 수수료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카드깡을 해준 혐의로 카드깡 업자 채모씨등 17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물건을 거래하는 것처럼 속이고 4천억원의 현금을 융통해주고 수수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채씨등과 짜고 7백60억원대의 카드깡을 도와주고 수수료를 받은 혐의로 결제대행업체대표 유모씨등 6명도 함께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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