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유씨를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유씨가 모습을 드러내자 동대문구 이문동 살인사건의 피해자 어머니로 알려진 50대 여성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유씨에게 달려들며 "이문동 엄마야. 경찰 너희가 빨리 잡았으면 안 죽었잖아"라고 울부짖었었습니다.
이어 이 여성은 유씨를 향해 돌진했고 유씨를 둘러싼 경찰에게 가슴을 발로 차이는 바람에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또 피해자의 유족으로 보이는 다른 40대 남성도 유씨에게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었지만 경찰이 이를 뜯어 말리면서 몸싸움이 심하게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유영철에 항의하는 유족들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