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 피살사건'을 조사중인 감사원은 김선일씨에 대한 구명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김천호 사장에 대한 조사에서 이라크인 변호사가 무장단체측과 만났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무장단체측과 친분이 있는 이라크 고위인사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한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사원은 국회 김선일 국정조사 특위에 대한 보고가 예정된 오는 28일 중간발표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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