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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로 2천600만원 피해

25일 오전 9시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 77살 이 모씨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과 가구 등을 태워 2천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집 주인 이 씨는 "집을 비워두고 인근 밭에서 일을 하는데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서 고개를 들어보니 창문에서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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