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당 지도부와 대의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당 대회를 열어 이라크 파병을 저지하기 위해 당을 비상체제로 전환키로 결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민노당은 김혜경 대표가 지난 23일부터 철야 단식농성을 시작한 데 이어, 당 대회 대의원들이 하루 이상 단식에 참여하는 등 '10만 국민 릴레이 단식'을 벌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민노당은 또 10만 당원 시대를 열어나가자며, 국가보안법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 5가지 항목을 하반기 주요 활동 목표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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