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볼턴 미 국무부 차관은 "주한미군 감축이 북핵 저지를 위한 회담의 일환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군 전문지인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볼턴 차관은 방한 기간인 지난 21일 연세대 강연에서 주한미군 재편과 재배치는 분명히 한미가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것이지, 북한과의 협상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한이 지난 6월말 베이징에서 열린 3차 6자회담에서의 제안에 응답할 것을 강조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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