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마트를 가장해서 거래처로 부터 외상으로 납품받은 물품을 싸게 되팔고 잠적하는 수법으로 돈을 챙긴 이른바 '땡처리 사기단' 일당 1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서울과 경북 지역 등을 돌며 유령 할인마트를 연 뒤 270여명으로부터 가전제품과 술 등을 외상으로 납품받아 싼값에 팔아 치워 10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00억대 '땡처리' 사기단 검거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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