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간부회의를 갖고 총리기능을 강화하는 특별팀 구성을 지시하고, 유종상 주한미군 대책기획단 부단장을 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총리기능강화 특별팀'은 이달말까지 총리실의 정무기능과 정책기능 강화를 위한 실무조직 개편 작업 등을 연구하게 됩니다.
이 총리는 또,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결식아동같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과 국회에서 열리는 상임위원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방안을 마련해 공무원들이 불필요하게 국회에서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상임위 인터넷 생중계 방안은 지난 17일 국회 의장 공관에서 열린 4부 요인 만찬에서 김원기 국회의장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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