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시아 국가에 머물러 온 탈북자 3-4백명을 다음주 중 한국으로 데려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이 국가에 유입되는 탈북자 수가 크게 늘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해 해당 국가 정부가 이들을 중국으로 돌려 보낼 수 밖에 없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하면서 협상을 벌여 왔다고 밝혔습니다.
탈북자들은 현재 우리 정부와 국내 탈북자 구호단체가 위탁 지원하는 현지 숙박업소 등에 분산 수용돼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북자 수백여명 다음주 국내 입국 추진
아시아 국가에 머물러 온 탈북자 3∼4백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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