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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산업은행 대출비리 수사

<8뉴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산업은행 간부가 건설 시행업체에 대한 대출 과정에서 비리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건설 시행업체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가 재작년, 산업은행에서 140억원을 대출받는 과정에서 은행 간부에게 금품을 건넸는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과 이 업체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당시 대출은 산업은행 내부의 대출심사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사업성을 보고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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