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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파업 장기화 우려

<8뉴스>

파업 이틀째인 22일 서울과 부산, 대구 지하철에 대체 인력이 투입되면서 운행에 큰 차질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노사 모두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협상조차 열리지 못하고 있어 파업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편, 인천지하철 노사는 임금 총액 3% 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조건으로 파업을 풀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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