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집권층 있는 분들이 나라의 근본까지 파괴하고 허무는 쪽으로 가고 있다며 나라 바로 잡는 일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상 대여 강경노선을 선언했습니다.
박 대표는 22일 한나라당 운영위원회에서 최근 일련의 상황을 보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애국세력을 부정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어떤 경우에도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또 정부가 지금 전념해야 할 일은 경제살리기인데 국가보안법 폐지나, 과거사 조사 등 갈등 증폭시키는 일만 하고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 목표와 방향이 변질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박 대표는 21일 밤 자택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국가정체성을 흔드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야당이 전면전을 선포해야 하는 날이 오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며 대여 전면 투쟁의사를 내비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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