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 대표로 재선출 된 박근혜 대표에 대해 친일과 독재에 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병두 기획위원장은 20일 기획자문위원회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표가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산인 산업화를 강조하며 선진국가건설을 주창했지만, 반민족·반통일 문제 청산없이는 선진도, 미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 위원장은 "박 대표는 친일과 독재청산에 대해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채정 기획자문위원장은 "박 대표가 아버지의 부채나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으며 아버지의 이름으로 정치를 하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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