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4대 도시 지하철 노조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궤도연대가 21일 새벽 4시로 파업 예고를 한 가운데 4대 도시 지하철 노사는 19일 밤 늦게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모두 결렬됐습니다.
각 지방노동위원회 특별조정위원회는 최종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노조측은 "공사측 안을 그대로 제시했다"며 거부해 20일자로 직권중재 회부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공사와 지자체들은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를 대비해 군병력 등 대체인력 확보에 나서는 한편 교통혼란을 막기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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