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에 차관 형식으로 지원되는 쌀 40만톤 가운데 국내산 쌀 10만톤이 20일부터 동·서해 육로를 통해 북측 개성과 고성지역에 수송됩니다.
20일 오전 경의선 지역과 동해선 지역 남북 출입사무소에서는 조건식 통일부 차관과 김남식 통일부 교류협력 심의관이 각각 참석한 가운데 쌀 수송 행사가 동시에 열립니다.
행사 직후 쌀을 실은 트럭 40대와 인도차량, 정비차량 등 모두 42대의 차량이 북쪽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지난 95년 정부 차원의 대북 쌀 지원이 시작된 이후 육로 수송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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