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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살인마 유영철(34)이 살해한 사람들의 숫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유영철은 당초 26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한 만큼 수사에 따라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SBS가 확보한 제보를 통해 드러나는 사건의 새로운 면들, 경찰 수사 발표의 헛점들을 심층적으로보도하겠습니다. 유영철은 출장 마사지사들이 대부분인 피해 여성들과 길게는 1주일까지 동거하는 등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치밀한 기획 범행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밖에 뚜렷한 직업이 없었던 유영철이 범죄 행각을 벌이면서 어떻게 생활비를 조달했는지,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을 짚어보겠습니다. 10개월 새 20명이 잔혹하게 살해된 이 엽기적인 살인극 앞에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는 가운데 잔혹한 살인범이 또 검거됐습니다. 범죄와 심리 전문가들을 통해 연쇄 엽기 살인극의 동기와 배경을 깊이 있게 알아봤습니다. <NLL 허위 보고 조사 결과 발표> 북한 선박의 북방 한계선 침범과 경고 사격, 이 과정에서 일어난 보고 누락과 허위 보고...해군이 오늘 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와대가 철저한 조사와 이에 따른 강도 높은 문책 방침을 지시한 가운데 열린 우리당도 '허위 보고는 대통령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며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2기 체제 출범> 이재오 의원 등 비주류의 거센 도전 속에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의 새 대표에 선출됐습니다. 박근혜 2기로 불리는 한나라당의 향후 진로와 과제, 당내 갈등 등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교육, 통일, 행정자치, 산업자원, 보건, 여성 등 9개 부처의 차관급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정부 당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입국이 또 이뤄졌습니다. <열대야, 잠 못드는 밤> 장마가 물러가면서 10년 만의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열대야, 잠 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대야란 한밤과 새벽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즉 하루의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잠들기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18~20도라고 합니다. 오늘 밤부터 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보십시요. 에어컨이나 선풍기 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아시안컵 축구, 한-요르단 전 생중계> 쿠웨이드, 아랍 에미리트 등 중동 강호들에 둘러싸인 대한민국 축구, 본 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늘 요르단과 아시안컵 첫 경기를 갖습니다. SBS의 단독 생중계입니다.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축구 보시고, 저희 뉴스는 9시 30분부터 인사드리겠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올 상반기 해외 여행 사상 최다 / 장애인, 특수교육 보조원 늘린다 ▶ 물 탱크서 남매 익사 |
희생자 20명으로 늘어
<희대의 살인극에 수사 발표는 허점 투성이>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34)이 살해한 사람들의 숫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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