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위원회 조사관 전력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3기 의문사위 출범을 둘러싼 상반된 집회가 16일 서울 도심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유가족대책위 등 50여개 시민, 사회단체들은 16일 오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문사위에 대한 비난 공세를 중단할 것과 3기 의문사위 출범을 위한 관련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반핵반김 국권수호 국민협의회는 위문사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간첩출신 불순세력들이 대한민국 해체에 나서고 있다´며 노 대통령이 직접 의문사위를 해체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의문사위 둘러싼 상반된 집회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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