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서울 지하철 모든 구간에서 지하철 정기권을 이용할 수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 구간도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정기권이 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함중식 경기도 건설교통국장은 14일 건교부 수송정책실장 주관으로 열린 서울, 인천, 경기, 철도청 관계자 회의에서 경기지역 구간의 정기권 발행을 내년 1월부터,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함 국장은 이와 함께 서울을 오가는 경기도내 버스와 서울버스 및 지하철간 무료환승도 가급적 빨리 시행하기로 서울시와 합의했다며, 시행시기는 빠르면 도내 전철 정기권 발행이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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