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14일 오전 특별조사국 감사관 8명을 의문사위와 국방부에 마련된 감사장으로 보내,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국방부 인길연상사, 의문사위 박종덕 조사3과장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습니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이들의 대화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비롯한 관련서류를 국방부와 의문사위로부터 제출받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감사원은 오는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감에서 이들 기관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실제 총기를 사용했는지, 협박이나 회유를 통해 상대 기관의 조사를 방해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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