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허원근 일병 의문사 사건 조사과정에서 발생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와 국방부간 총기발사 논란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14일 오전 특별조사국 감사관 8명을 의문사위와 국방부에 마련된 감사장으로 보내,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국방부 인길연상사, 의문사위 박종덕 조사3과장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습니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이들의 대화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비롯한 관련서류를 국방부와 의문사위로부터 제출받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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