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길 국방부 장관은 12일 주한미군 만2천500명 감축 계획과 관련해, "이를 완전히 백지화하기는 어렵지만 규모와 시기에 관해서는 양국이 논의를 더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12일 국회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의 전반적 작전구상은 미 2사단 뿐 아니라 미군 추가병력이 많이 와서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또, "주한미군 만 2천500명 감축이 현장억지력에는 영향을 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런 것이 대북억지력에 심대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한·미 양국의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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