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2일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을 통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답방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최근 답방과 관련한 보도는 근거가 없는 것이라며, 북핵 문제가 해결의 가닥을 잡거나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돌파구가 마련된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남북정상회담의 여건이 성숙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 양측 모두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며, 국민의 성숙한 의식으로 볼 때 김 위원장의 답방이 국론분열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