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 3대를 들이받아서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김흥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10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외곽 순환고속도로 송파 나들목 부근에서 49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8톤 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등 차량 3대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4살 신 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34살 윤 모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자 김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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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11시 반쯤 서울 오금동 55살 김 모씨 집에 이웃에 사는 55살 최모씨가 찾아와 석유를 뿌린 뒤 불을 질렀습니다.
다행히 불은 10분만에 꺼졌지만 김씨와 김씨의 아내 55살 노 모씨, 그리고 불을 지른 최씨가 손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평소 채무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던 김씨와 다투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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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10분쯤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과 방촌역 사이의 신호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켰습니다.
사고가 나자 역무원들이 수신호를 통해 전동차 진.출입을 통제해 이 구간을 지나던 전동차들이 멈춰서거나 서행하는 등 운행이 10여분간 지연됐습니다.
지하철 공사는 신호장치를 복구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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