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북한 개성관광의 중요한 코스 중 하나가 될 박연폭포가 위치한 박연리 일대에서 최근 고려시대 석불 입상 등 역사 유적ㆍ유물이 새로 발굴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유적ㆍ유물은 고려시대의 석불 입상들과 3층 원형석탑, 대흥산성석각, 고려청자기와 청동바리 등 30여점에 달합니다.
특히 박연리 대흥사 북쪽산 절벽에서 찾아낸 높이 2.2m의 석불 입상은 개성일대에서는 처음으로 발굴됐는데, 바위면을 35㎝ 깊이로 파내고 만든 것이어서 마치 조각상처럼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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