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 교목 류 모씨가 학교의 예배강요에 반대하며 1인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학교측이 강의석군을 제적 조치한 것에 대해 비판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류씨는 어제(9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강군을 제적한 것은 헌법 정신을 위배한 것일 뿐 아니라 대광고가 내세우는 설립 이념과 목적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처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광고의 설립 이념과 목적은 기독교의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교리에 근거하여 특정 종교의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제하는 것이 아니다"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강의석 군을 품어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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