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경찰관과 교사, 인터넷 통해 여고생과 성매매

<8뉴스>

현직 경찰관과 고등학교 교사가 여고생을 교대로 만나서 원조교제를 해 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서부 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 16살 김 모양을 차례로 만나 돈을 주고 원조교제를 해온 혐의로 경찰관 48살 김 모씨와 고등학교 교사 51살 장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