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한국여성단체연합,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4개 시민단체는 신임 대법관 후보 네 명을 공개 추천했습니다.
추천된 인사는 최병모 전 민변 회장과 박시환 변호사, 이홍훈 제주지법원장, 그리고 김영란 대전고법 부장판사 등입니다.
시민단체들은 법원개혁에 대한 소신과 사회 경제적 약자의 입장 대변,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 등을 후보자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은 9일 신임 대법관 후보 추천을 마감하고 대법관 제청 자문위원회를 통해 추천 후보자들에 대한 심의를 벌인 뒤 그 결과를 제청권자인 최종영 대법원장에게 자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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