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테네올림픽 선수,교민 안전에 만전

정부는 다음달 13일 개막하는 아테네 올림픽에서 선수단과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조정 회의를 열어, 이라크 추가 파병 등에 따른 테러 위협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런 방침을 정했습니다.

정부는 또 한국 선수단에 대한 보호 강화를 그리스 정부에 요청하고 응원단 등 단체 관람객들로부터 출국 전 신고를 받기로 하는 한편, 야외에서 펼쳐질 한국 홍보 행사도 대폭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테네 올림픽 조직위가 정한 '안전위협 평가' 5단계 가운데 한국 선수단에 대한 등급을 중간급에서 미국·영국과 같은 수준으로 상향 조정해 줄 것을 그리스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해찬 총리는 회의에서 추가 파병이 되는 8월에 올림픽이 열리는 점을 상기시키며, "정부의 책임 체계를 분명히 하고 안전 체계를 확실하게 수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