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국회 윤리특위위원장은 6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17대 국회에서는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윤리특위를 제대로 활동하는 특위로 만들 것"이라며 "특히 법에 보장된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권과 재산 증식 감사권 등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국회의원들의 윤리의식에 관해 일반인들이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민간인들로 구성된 자문기구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윤리특위는 모레 전체회의를 소집해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세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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