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6일 '남북러 3국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거론한 미국 뉴욕타임스 보도와 관련해 "현재 신문에만 그렇게 보도되고 있지 전혀 논의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습니다.
반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그 문제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느냐"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이어 남북러 외무장관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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