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한화갑 대표 등 지도부의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일 사무총장은 "조선 노동당 측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을 원하지만 본인이 고사하고 있어 한 대표 등 지도부의 방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중국 옌지에서 조선 노동당 대외연락부 고위인사와 만난 것으로 알려진 이 총장은 "오는 8월 평양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 참석하는데 혹시 기회가 닿는다면 북측 사람들을 다시 만나 당 지도부 방북 등에 대해 얘기해볼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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