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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평씨 징역 1년 구형

<8뉴스>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 씨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6백만원이 구형됐습니다.

건평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대통령의 형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국민과 대통령에게 미안하다"며 "앞으로 법과 질서를 잘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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