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노 대통령, "스크린쿼터 해결해야 할 시점"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투자협정과 관련해 현안이 되고 있는 스크린쿼터에 대해 "한국 정부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미 재계회의 참석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스크린쿼터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는 미국측 참석자의 말에 대해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두 나라 영화계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주문에 대해선, "규제 행정 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나가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을 믿고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노 대통령은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국의 노동 문제에 대해선 "지금은 좀 시끄럽지만 대화와 타협의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미국측 참석자들을 설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