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제9회 여성주간을 맞아 '양성이 평등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개선사항'을 선정해 오는 10월 말까지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개선사항에는 아줌마와 같이 여성에게만 국한된 부적절한 호칭을 사용하거나 어깨를 두드리는 등의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금지하고, 부서 배치에서의 차별을 하거나 행사에서 여성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도록 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한편 법무부는 오는 6일 오전 평등가족 만들기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권해효 씨를 초청해 과천청사 지하 대강당에서 '평등한 가족관계'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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