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에서 6월까지 태국 여행객 5명이 세균성 이질에 걸리고 인도에 다녀온 여행객 5명이 장티푸스 진단을 받는 등 올들어 해외에서 각종 전염병에 감염되는 환자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여행 후 발열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검역소나 보건소에 곧바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름철 해외여행시 전염병 주의"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콜레라, 세균성이질, 뎅기열등 전염병이 동남아시아, 미주 등에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객들이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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