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송하동 송원대학교 본관 신축공사장 3층 바닥이 무너져 작업중이던 53살 박 모씨 등 인부 2명이 철골구조물에 맞아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7명의 인부가 있었지만 나머지 5명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건물 지지대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관리 소홀 여부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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