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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국회' 오명을 벗었다?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국회의원들의 '동료 의원 감싸기'가 16대에 이어 17대에도 재연됨에 따라 국민들의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박창달 의원은 표결 결과에 "이제 파행 국회의 오명을 벗었고, 의원 개개인의 정확한 판단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다.

각 당의 입장과 검찰의 반응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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