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혈액 관리 부실 책임 관계자 곧 사법처리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수혈 부적격 혈액을 유통시킨 혐의로 대한적십자사와 혈액원, 병원 등의 실무급 관계자들을 조만간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들과 함께 고소고발된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 지방혈액원장들은 혈액 부실 관리의 직접 책임을 묻기 어려워 형사처벌을 하지 않기로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그동안의 수사를 통해 세명의 환자가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는 등 부적격 혈액 수혈을 통한 B형, C형 간염과 에이즈 감염 피해자 일부를 확인했으며, 말라리아 감염 피해에 대해서도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