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비료공장 설립을 도와주겠다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국무총리 공보비서관실 전 공보과장 양 모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양 전 과장은 재작년 2월 유기질 복합비료 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던 67살 양 모씨로부터 사업에 편의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두차례에 걸쳐 4천 5백만원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양 전 과장에게 뇌물을 건네고 로비자금 명목으로 투자자들로부터 1억 2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52살 김씨 등 두명도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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